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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비전넥스트 우정호 대표 ARM Tech Symposia 기조연설 2022-11-23 1,931 hits

비전넥스트 우정호 대표, ARM Tech Symposia에서 비전 SoC 관련 인사이트 공유

지난 11월 17일 비전넥스트 우정호 대표가 ARM Tech Symposia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비전넥스트)

지난 11월 17일 비전넥스트 우정호 대표가 ARM Tech Symposia (이하 'ARM 테크 심포지아')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했다. ARM 테크 심포지아는 클라우드 컴퓨팅 재정의부터 자동차 산업 전환, IoT 경제, 그리고 메타버스 현실화까지 IT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우정호 대표는 영상 보안 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컴퓨터 비전 처리의 현 위치를 소개하며,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개선 과제 및 비전 SoC 개발이 앞으로 진화해 나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안 카메라에 고성능의 AI 기술을 적극 활용함에 따라 얼굴, 차종,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컬러를 구분하는 등 객체 감지 및 분류 기술은 보다 정교해졌다. 이에 보안 카메라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되었고, 차별화를 위해선 앞으로 보안 카메라에 요구하는 기술이 한층 더 고도화될 예정이다. 
우정호 대표는 "점점 더 많은 컴퓨팅 유닛과 기능이 보안 카메라 SoC에 탑재되고 있다"며 "보안 카메라와 같이 영상처리가 목적인 SoC도 모바일 AP처럼 다양한 기능을 계속 추가하며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얼굴인식 기술이 싱용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안 기술 탑재가 필수 요건이 되었다. 
우정호 대표는 "지금까지 보안 카메라는 영상을 저장하는 수동적인 기기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보안 카메라 간 정보를 공유하면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 가능한 기기로 발전할 것"이라며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비전 SoC는 영상처리뿐만 아니라 데이터 처리와 보안, 나아가 연산 기능 등을 동시에 갖추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범용성이 높은 비전 SoC는 로봇, 스마트 가전, 전기자동차,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버티컬 솔루션에 최적화된 스마트 비전 SoC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이기종 컴퓨팅 및 커넥티비티를 지원하는 것과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활동 가능한 오픈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정호 대표는 스마트 비전 SoC의 개발 방향성을 밝히는 것으로 연설을 마무리했다.